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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로 그림 소스가 필요할 땐 특별히 검색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GPT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삶이 나눠졌다고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흡사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의 그 느낌이다.
AI가 몇가지 있지만 필자도 직접 써봤던 뤼튼을 소개한다.
뤼튼의 접속 주소는?
wrtn
모두를 위한 AI 포털 뤼튼. AI 채팅부터 이미지 생성, 나만의 AI 제작까지, 언제 어디서나 생성형 AI와 함께하세요.
wrtn.ai
어떻게 그려 달라고 할까?
영어 울렁증이 있더라도 걱정 없다.
한국어로 적어줘도 ai가 알아서 잘 그려준다.
하지만 단번에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기는 힘들다. 몇 번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다.
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내용으로 조건으로 다 걸어준다.
필자는 메모장을 열어서 조건을 먼저 정리했다.
그리고 채팅창에 모두 복사해서 한 번에 올리면 4가지 그림을 그려준다.
두 번째 그림을 클릭해 보면 이렇게 귀여운 옷을 입고 있는 사슴 캐릭터가 있다
ai를 잘 다루려면?
ai가 당신의 상태와 마음을 알 수 없다.
무슨 작업을 할지? 어떤 의뢰를 할지도 모르는 상태다.
단문으로 "~해줘"라고 하면 ai가 어떻게 인지할까?
조건을 넣는 이유는 좀 더 세세하게 명령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ai에게 잘 설명해 주는 것이다.
마치며...
gpt로 인해서 ai시대가 시작되었고, 일반인들도 좀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어렵게 무료 그림을 찾아가며 저작권 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의 세세함과 능력 모두를 다 가져갈 순 없다.
그래도 활용하면 나쁘지 않고,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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